일·생활 균형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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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우수기관 선정

(주)단정바이오가 일·생활 균형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강원고용노동지청과 강원도경제진흥원,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은 지난 12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2019 일·생활 균형 강원지역추진단 WLB(Work and Life Balance)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4월 발족한 일·생활 균형 강원지역추진단(이하 강원일생활균형추진단)의 사업 성과와 우수기업 사례를 발표했다. 강원일생활균형추진단은 올해 70여 개 일생활 균형 추진 기업을 발굴해 6개 기업을 컨설팅했다.

(주)단정바이오는 천연물을 이용한 식품, 의약품,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는 회사다. 지난해 말 기준 28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종업원 대부분은 20~30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여타의 젊은 세대처럼 자기개발과 삶의 질 증진에 관심이 많다. 회사는 임직원의 개별 욕구를 충족시켜 수익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육아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차 출퇴근제, 신혼 가정 주택마련을 위한 생활안정지원제도를 도입했다. 직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단정FC·단정족구팀도 창립했다. 원어민 영어강좌를 개설해 직원 역량개발에도 힘썼다.

(주)단정바이오 정의성 본부장은 “근로자 만족은 물론 가족과 연계한 삶의 질 향상에도 집중했다”며 “그 결과 최근 3년간 고용률은 46% 증가했고 매출도 신장됐다”고 말했다.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장승완 대표는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회사 대표자를 비롯한 구성원의 이해와 합의가 중요하다”며 “지자체도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 2019-12-06T18:05:05+09:00 十二月 6th, 2019|News|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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